페르시안고양이 반려묘 위험한 순간은 바로 잘때입니다.
(낚시 죄송합니다)
치명적인 치명묘
'레오'
잘때 어찌나 위험한지 심멎할뻔했다.
오늘도 새근새근 잘자는구나.
.
.
.
.
.
.
.
는 페이크
실눈으로 다보고있다
냐옹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오] 우리집 페르시안 고양이 성격 (1) | 2017.12.06 |
---|---|
[레오]크리스마스트리 벽장식 그리고 반려묘 페르시안 (0) | 2017.12.04 |
[백미당] 순수 우유 아이스크림 (0) | 2017.11.16 |
[대전시청 작업반장]시청 술집 스몰비어 퇴근 후 시원하게 한잔 캬! (0) | 2017.11.10 |
[장대동 양반댁] 데이트추천장소 유성카페/대전한옥카페 (0) | 2017.10.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