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입추’ 낮 기온, 서울·하남·용인·광양·밀양 등 40도 넘겨 - 한겨레
절기상 입추인 7일, 경기 하남·용인, 서울, 전남광주 광양, 경남 밀양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등 전국 곳곳에서 ‘극한 폭염’이 계속됐다.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이날 경기 하남(하남덕풍)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기온은 40.8도까지 올랐다. 서울(노원)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40.2도를 기록했고, 전남광주 광양(광양읍) 40.2도, 경기 용인(기흥구갈) 40.1도, 경남 밀양(밀양) 40도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40도 넘는 기록이 나왔다. 이날 전체 235개 육상특보구역 가운데 수도권 대부분과 강원 영서, 전북, 전남, 경북 등 51개가 인명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 아래에 드는 등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경북 구미(39.8도), 전남 남원(38.6도) 등 9개 기상관측지점에서는 일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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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열한 민주당 경선, 영화 ‘친구’와 다른 결말 쓸 수 있을까 [웁스구라] - 한겨레
오래 전 병역을 거부하다 어쩔수 없이 군대에 끌려간 ‘여호와의 증인’ 신자를 취재로 만난 적이 있었다. 문제사병으로 분류된 그는 신병 때 선임의 손에 이끌려 군대 안 교회에서 가서, 한참 고참인 군종병을 만난 적이 있다. 군종병은 군종장교 보좌와 예배·기도 등 종교행사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군대 내 보직으로 신학, 기독교교육, 기독교학 등을 전공한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그 선임은 종교에 무지했던 터라 그래도 ‘같은 기독교(?)’이니 문제사병으로 분류된 신병에게 뭔가 도움을 주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나게 해줬는데 그 기대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다. 대화를 나누던 군종이 화를 내면서 갑자기 신병의 뺨을 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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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으로 잘못된 역사 단절·국군 정체성 확립" - MBC 뉴스
국방부, 국방교육 대개혁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연합뉴스/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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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 조선일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서범수, 진종오 의원의 징계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당내 윤리위는 위원장 운영 방식에 반발한 위원 2명의 사퇴와 내부 파행 문제로 잡음이 이어지고 있어 당 지도부의 리더십 논란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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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주·혁신·진보당 법사위원들 “조희대, 노태악 후임 대법관 즉시 제청하라” - 한겨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조속하게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임명 제청을 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같은당 김승원 법사위 여당 간사는 7일 국회에서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의원 일동’ 명의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며 “조 대법원장은 본인에게 부여된 헌법상 의무를 외면하지 말고 즉시 대법관을 제청해 사법부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3월3일 퇴임한 노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1월21일 김민기·박순영 서울고법 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추천한 이후 6개월 넘게 조 대법원장의 제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헌법 104조는 ‘대법관은 대법원장 제청으로 국회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임명 제청은 대법원장의 재량이 아니라 헌법이 부여한 책무이지만 조 대법원장은 제청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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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제 하루 온열질환자 185명…누적 2천8백여 명 - KBS 뉴스
어제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가 1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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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기도 재정난’ 선언에 야당 “이재명 대통령 탓” 맹공···추미애 “문제 호도” 반박 - 경향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 재정난 선언 이후 야당을 중심으로 “전임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 탓”이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추미애 경기지사가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추 지사는 재정난 원인이 ‘복지 확대’가 아닌 ‘세수 구조’에 있다고 말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전날 SNS를 통해 “정치권에서는 경기도의 재정난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는 보고 싶은 한 부분만 강조함으로써 전체를 왜곡하는 수법으로,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라며 “정치 시빗거리로만 삼으려고 하니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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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합수본, '통계 조작 의혹'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추가 압수수색 - MBC 뉴스
23일 압수수색을 마친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전문보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3092_36918.html
9. 버려진 버스가 청년주택?…"차라리 고시원이 낫다" 분노 - 한국경제
사진=이솔 기자더불어민주당에서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 청년들을 살게 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네덜란드의 '보트하우스'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것인데, 20대들 사이에선 국내 정서와 부합하지 않는 정책 제안이란 반응이 나온다.황희 민주당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버스 하우스 제안'이라는 글을 올리고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며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고 1만 세대를 5000억원 수준에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검토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썼다. 3선 중진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황 의원은 도시공학 박사 출신이다. 지역구는 서울 목동이 위치한 양천갑이다.황 의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에 '보트하우스'가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본 적 있다"며 "네덜란드는 폐선박 또는 중고 선박을 리모델링해 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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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 곧 끝날 것"…탄약 부족 보도엔 반박 - 한국경제
사진=EP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머지않아 끝날 것이라는 전망을 다시 내놨다. 구체적인 종전 시점이나 합의 조건은 밝히지 않았지만,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며 낙관론을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나는 곧 (전쟁이) 끝날 것으로 본다. 오래 갈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전쟁이 꽤 이른 시일 안에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 같다"고이라고 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이란과 오만 간 협상 상황이나 종전 전망의 구체적인 근거는 언급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이란과 "매우 좋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곧 다시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과 직접 협상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부인하고, "중재국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통항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보여 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군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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