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GNC]오메가, 밀크씨슬

물건

by 땡감 2017. 2. 28. 11:38

본문

반응형

친구들 부탁으로 구매했던 오메가와 밀크씨슬이 도착했다.

친구들용 오메가 작은거 4병과 밀크씨슬 1병,

그리고 내가 먹을 1년치 오메가 큰거 1병이다.

오랜만에 밀크씨슬도 할인 중이라 내꺼도 더 구매할까 했지만

아직 퓨리탄 밀크씨슬도 많이 남았고 6병을 넘으면 안되기에 참기로 했다.

오메가 큰병은 처음 구입을했고 부피와 무게때문에 배송비를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고배송' 8$ 이벤트로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었다.


처음 구매해본 큰거 오메가.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다.

작은 오메가에 비하면 거의 진격의 거인이라 할만하다.

엄청난 크기답게 360알이 들어있다.


큰 오메가와 비교해서 그런지 유난히 더 작아 보인다.

포함 캡슐은 한달치인 30알.


예전에 구매해서 먹었다가 이번엔 친구용으로 구매한 밀크씨슬.

60알이고 실마린이였나? 함유랑이 1300MG라고 한다.

하루에 한알씩 먹어야 한다.


모든 GNC 제품들은 이렇게 뚜겅에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뜯어지지않아 맘에 들지 않지만

뭐 어쩔수 없지. 요령것 잘 뜯는 수 밖에...


다시금 말하지만 큰 오메가는 처음 구매한거라 내심 안이 궁금했다.

예전에 먹었던 오메가에 비해 크기가 더 크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색만 조금 더 연할뿐 별반 차이는 없다.

마치 벌집속의 알들 같다.


요고는 한 알만 따로 찍어서 찰칵!

국내의 약들과 비교하면 크기가 상당히 큰편이다.

그래도 그만큼 좋은게 많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에 작은 오메가.

병이 작아서 그런지 유난히 알들이 더 커보인다.

색이 좀 더 진해서 그런지 잘 크고 있는 알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큰 오메가와 작은 오메가의 비교 사진.

크기는 작은 오메가가 조금 더 크고 색도 더 진하다.

예전에 나도 작은 오메가를 먹었었는데 

이젠 내가 먹을거는 더 연하고 작은 오메가다.


사람들이 하도 간에 좋다고 해서 먹어봤었던,

그리고 지금도 먹고 있는 밀크씨슬.

생긴건 이름처럼 엄청 쓰게 생겼다. 

참고로 퓨리탄 밀크씨슬은 녹는 캡슐에 담겨 있고 크기도 더 작다.


사진으로 봐도 전혀 먹음직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회사 업무와 지나친 음주에 지쳐있는 내 간을 위해서라면...


저번에도 세일기간에 구매를 해 저렴하게 구매를 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세일기간에 구매를 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특히 가장 큰 이득은 1년치 오메가를 득템했다는 것.

이제 오메가는 1년간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