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키친]노은동맛집/노은동 파스타 스테이크
일주일만의 데이트라 오늘은 풀코스였다.동학사에서 커피 한잔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고민고민하다가간만에 칼질 한번 해야되겠다는 생각에결국은 지족동 하박키친까지 오게 되었다.이 근방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으로 기억하는데 떠오르는 신도시 느낌이다.무튼 우리의 목적지는 2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 식당으로 들어가 본다.'이라샤이마셍~~' 뒤도 돌아보지 않고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마냥 무한 돌진이다. 황금 저녁시간 때에 방문을 해서 인지 이미 자리는 꽤 많은 손님들로 가득차 있었다.이런 이탈리안 음식점을 가보면 100이면 100 그렇지만여자사람들끼리 온 손님들은 있어도,절대 네버, Naver 남자사람, 남자사람 손님들은 찾을 수가 없었다. 각설하고 우리는 안쪽의 테이블로 안내 ..
음식
2017. 2. 19.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