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5일 오늘의 뉴스 총정리 | 저녁 핫이슈
저녁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이 대통령 "새로운 광복 필요…대체불가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다"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문보기: https://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156&pWise=sub&pWiseSub=C1
2. 제주에 ‘단비’…당근 주산지 가뭄 해갈, 이젠 '폭우' 걱정 - 헤드라인제주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제주지역에 대지를 흠뻑 적시는 비가 내렸다. 한 달 넘게 이어진 심각한 가뭄으로 곳곳에서 밭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내린 반가운 ‘단비’다. 제주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낮까지 제주시 동부와 서귀포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의 강수량 현황을 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귀포시의 강수량은 35.2mm를 기록했다. 이어 한남 23.0mm, 표선 22.0mm, 가시리 21.5mm, 남원 18.0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 당근 파종시기를 맞아 가뭄 피해가 크게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내렸다.
전문보기: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519
3. 이시바가 13년 만에 살린' 반성 표현'…다카이치가 삭제 [도쿄나우] - 한국경제
사진=로이터연합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종전 81년을 맞아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서 전쟁 책임에 대한 ‘반성’ 문구를 뺐다.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13년 만에 부활시킨 표현을 다시 삭제한 것이다. 같은 날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자민당 지도부와 각료들은 야스쿠니신사를 잇달아 참배했다. 일본 보수 정치권의 역사 인식이 다시 아베 신조 전 총리 시절의 노선으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5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정부 주최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는 나루히토 일왕 부부, 다카이치 총리, 전몰자 유족 등 약 4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군인·군속과 민간인 등 약 310만명을 추모하며 정오에 묵념했다.다카이치 총리는 식사에서 “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인도·태평양의 빛나는 등대로서 의지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가해...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53237i
4. “지금의 우리 만든 독립운동가들 존경” “유공자 후손 처우 개선해야” - hani.co.kr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가들이 얼마나 힘들게 독립운동을 하셨는지 알았으면 해서 나왔어요.” 경기 김포에 사는 박은영씨는 가족과 함께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을 찾았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초등학생인 자녀들이 교과서에서만 봤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해방의 역사를 느끼길 바랐다고 했다. 이날 서대문독립공원은 오전부터 주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관람하려는 시민들로 수십명씩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서대문독립공원 안을 메운 방문객들은 전시관과 옥사, 사형장, 지하감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무거운 침묵 속에 차분한 설명과 ‘너무하네’ 하는 탄식이 교차했다. 경기 구리에서 온 초등학생 이건우(12)군은 “원래도 역사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 여기에 와 보니 독립운동가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73042.html
5. 국민의힘, 이 대통령 골프 회동에 “‘연임 개헌 찬성’ 의원 포섭 꼼수···재판 피하려는 빌드업” - 경향신문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자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26일 청와대에서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에 배석한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제로 변경하여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며 지방자치와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헌하자는 것이 저의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저의 입장”이라며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2022년 대선 당시 저의 공식입장이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이...
전문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51407001
6. 서강대 개인정보 18만 건 유출…"해외 서버 비정상 접근" - 조선일보
서강대 서버가 외부 공격을 받아 1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학번, 성명, 연락처 등이 포함되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보도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공격 IP 차단과 망 분리 등 긴급 조치를 마쳤으며 현재 보안 전문 업체와 함께 취약점을 점검하며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8/15/2NGHGRIHXRGMLP7HHFYJSYJBGY/
7. ‘초박빙’ 정청래·김민석 승부 낼까…민주, 오늘 ‘당심 1/3’ 몰린 호남 경선 - hani.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호남권(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전남광주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그 뒤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전북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연다. 두 지역 순회경선 결과는 전북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인 저녁 7시께 발표된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 당대표 후보들의 1순위 득표수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득표수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호남권 권리당원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는 ‘당심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이날까지 전체 권리당원의 약 62%의 표심이 윤곽을 드러내는 셈이다. 앞서 지난주까지 순회경선 결과를 누적 합산하면 당대표 선거는 김민석 후보가 46%로 1위를, 정청래 후보가 44.5%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3043.html
8. 통일부, ‘주적’ 표현 대체 공론화…‘평화체제 전환’ 논의 착수 - KBS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종전을 위한 다자논의 제안 등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제...
전문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38004
9. 국힘 박수민, '5·18토론' 이진숙에 "잘못된 역사인식 사과하라" - 연합뉴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진행해 논란이 된 자당 이진숙 의원을 향해 "나라와 역사 앞에, 국민과 당원 앞에 신속하고 분명하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 정책특보인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거나 훼손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잘못된 역사 인식과 언행에 대해서는 진영을 떠나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이러한 일이 국민의힘 안에서 반복된다면, 어렵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당에도 다시 한번 정치적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5030600001
10. 김윤덕 “용산공원 주택공급 활용 검토…7.3만채 공급지 9말10초 발표” - donga.com
“용산어린이정원 포함…원칙은 닥치고 짓는 것서울시가 반대하면 못하는 무능함 보여선 안돼7.3만채 지자체와 협의 끝나…주민공람 실무 절차 남아李대통령,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서울에 남는 건 제로에 도전하라고 지시”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 건설에 적합한 곳들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14일 말했다. 또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 공급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이날 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 장관은 용산 공급지 문제에 대해 “용산어린이공원은 좁은 것 같고 용산공원 전체를 (공급 후보지로)...
전문보기: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79371/2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Today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8월 16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0) | 2026.08.16 |
|---|---|
| 2026년 8월 16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0) | 2026.08.16 |
| 2026년 8월 15일 오늘의 핫이슈 | 오후 뉴스 브리핑 (0) | 2026.08.15 |
| 2026년 8월 15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1) | 2026.08.15 |
| 2026년 8월 14일 오늘의 뉴스 총정리 | 저녁 핫이슈 (0) | 2026.08.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