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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4시 기준 오늘의 뉴스

Today News

by 땡감 2026. 8. 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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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태풍 돌핀에 도로 침수·항공 대란 - 한국경제

사진=AP뉴스 캡쳐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해안을 강타했다. 저장성과 푸젠성, 상하이 일대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다.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돌핀은 전날 오후 5시30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했다. 약 30분 뒤인 오후 6시께에는 저장성 러칭시 해안에 다시 상륙했다.첫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에 달했다. 사람이 몸을 가누기 어려운 수준의 강풍이다. 현지에서는 가로수가 뽑히고 자전거가 쓰러지는 장면이 이어졌다.돌핀은 생성 초기 중국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후 서북태평양에서 빠르게 세력을 키웠다.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037847

 

2. 전월세난·임차인 불안 우려에…정부,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방침 - 한겨레

정부가 같은 1주택자에 대해서도 거주 여부에 따라 세 부담에 차등을 두겠다고 밝힌 이후 여당과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세를 놓은 비거주 1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피해 실거주로 돌아설 경우 전월세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 임차인의 부담 역시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같은 가격의 주택과 동일한 양도차익에 대해 거주 여부에 따라 세금을 달리 매기는 방안은 조세 원칙에서 어긋난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온다. 여당이 세제개편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공식화한 데 이어, 정부도 보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 3일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차등 과세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72103.html

 

3. 공화 지지자도 “공약집 주세요”…미국 뒤흔든 한국계 민주사회주의자 - 한겨레

“지금은 ‘운동의 순간’이다. 이 운동은 평범한 노동계급의 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오후 1시 미국 위스콘신주 워키샤의 한 가정집 마당에 프란체스카 홍(38·한국명 홍윤정) 민주당 주지사 경선 후보가 등장했다.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투표를 독려하는 ‘캔버싱’에 참여하려고 모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홍 후보를 둘러쌌다. 홍 후보는 ‘투표 독려’ 투어 닷새째를 맞아 주 전역 24개 도시를 도는 중이었다. 홍 후보는 자신을 “자랑스러운 싱글맘이자 셰프, 서비스업 노동자”라고 소개하면서 “함께라면 우리는 더 나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72128.html

 

4. 김민석, 1.48%p차 박빙 우위…이번 주말 호남·수도권서 결판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기 위한 8·17 전당대회 레이스가 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 간 초박빙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김 후보가 지난 1일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승리하고, 정 후보가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 1위를 한 가운데 2주차 순회경선인 제주·인천과 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에선 김 후보가 모두 앞서며 ‘김민석 경합 우위’ 흐름이 형성된 양상이다. 다만 누적 득표율 차이는 1.48%포인트(3086표) 차로, 승부는 오는 15~16일 공개될 호남·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민주당은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약 30%(충청권, 부울경, 제주·인천, 강원, 대구·경북)가 참여한 투표 결과 발표를 마쳤다. 전체 권리당원 중 절반도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만큼 결과를 쉽사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 판세는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박빙 승부 속 김 후보 ‘경합 우위’라는 평가가 대체로...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2124.html

 

5. 경고 톤 낮춘 트럼프 “로키 대응”…이란에 군사행동 대신 경제압박 시사 - 한겨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대신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임을 시사하며 “로우 키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미 매체 액시오스와 통화에서 “우린 로우 키(low key)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린 그들과 절반만 협상하고 있을 뿐이다. 우린 이란이 초인플레이션을 겪는 걸 지금 보고 있고, 그들은 돈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란이 경제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상태”라며 군인들에게 줄 돈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이란의 경제위기를 악화시켰다며, 동시에 유가는 배럴당 75달러(서부 텍사스유 기준)를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떨어져 미국 소비자들의 고통을 덜어줬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72129.html

 

6. 선관위 “시간대 투표자 수는 잠정 수치…오차는 당연, 결과와는 무관” - 한겨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 오입력’에 대해 “시간대별 투표자 수는 잠정자료로, 최종 투표자 수는 개표 종료 후 유·무효 투표지를 집계·확정한 자료이므로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중앙선관위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 기관 보고를 통해 “시간대별 투표자 수는 특정 시각의 정확한 투표자 수를 의미하는 자료가 아니라, 투표소별 투표자 수 입력·집계·보고 시점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잠정자료”라고 했다. 그러면서 “‘10시 투표자 수’는 10시 정각의 투표자 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9시30분 전후부터 10시 사이의 시간 중 각기 다른 시각에 개별 투표소에서 집계한 투표용지 교부 숫자”라고 했다. 중앙선관위는 “550명으로 입력해야 하는 10시의 투표자 수를 9시30분경에 600명으로 오입력했다 하더라도, 9시50분경 입력했다면 투표자 수가 600명이 될 수 있는...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2151.html

 

7. 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김어준 "더 빠지면 안 된다" - 한국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김범준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째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4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내린 43.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오른 53.0%로, 지난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9.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0%포인트) 밖이었다. '잘 모름'은 3.6%로 나타났다.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9%포인트, 대구·경북이 5.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이 4.8%포인트 하락했으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에서 5.6%포인트, 60대에서 5.3%포인트, 20대에서 2.5%포인트 각각 내렸다.지난 6~7일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전문보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03171i

 

8. 서울 열대야 주춤…이번 주 밤더위 누그러져 - KBS 뉴스

[앵커] 오늘(9일)은 모처럼 꿀잠도 잘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밤만 되면 괴롭히던 열대야...

전문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632251

 

9. 박지원 “황희, 닥치고 사과해야”…‘폐버스 청년 주택’ 제안 비판 - 한겨레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폐버스 청년 주거공간’ 제안에 대해 한정희 민주당 정책위 의장이 “해프닝”이라고 표현하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그게 왜 해프닝이냐?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황 의원이) 닥치고 사과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0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건 딱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황 의원이 굉장히 신중하고 좋은 분이다.

전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2147.html

 

10. 밀양 이어 거제·함안도 농업용수 가뭄 '심각'…경남 저수율 48% - yna.co.kr

지난 8∼9일 사이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으나 10일 거제시와 함안군이 가뭄 '심각' 단계에 새로 진입하는 등 농업용수 부족이 갈수록 심해진다. 지난 9일 밀양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날 함안군과 거제시가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전국에서 농업용수 심각 단계는 현재까지 경남 3개 시군뿐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0055600052

 

※ 본 글은 각 언론사 기사 링크를 모아 정리한 자료이며,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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