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1일 오늘의 주요 뉴스 | 오전 뉴스 브리핑
오전 기준 주요 뉴스입니다. 아래에서 오늘 주목할 만한 뉴스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250만평 호남산단 확대 추진…송전선로 1년 당겨 2028년 구축 -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2028년 중반까지 광주 군 공항이 맡은 임무를 다른 기지로 분산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세부 이행 청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공개발언에서 ‘속도’를 4차례 언급하며 신속 추진 의지를 부각했다. 현재 광주 공항에 있는 제1전투비행단(1전비)은 3개 대대로 초음속 전투기 조종사 양성을 맡고 있다. 이 가운데 전술입문교육(LIFT) 과정은 1전비 외에 경북 예천의 제16전투비행단(16전비)에서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합하는 방안이 언급된다. 고등비행교육 과정은 강원 원주 제8전투비행단,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 등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회의 뒤 “(군 공항 내) 탄약고 부지는 (공장) 부지 조성 작업을 조기에 착수해 기업이 원하면 최대한 이른 시간 내 팹 착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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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민석 “경제정책 다뤄봤나” 정청래 “사람 무시 일가견” - 한겨레
“(전남광주) 고흥 출신의 저 송영길, 내가 태어나 자란 이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호남 (전남광주) 강진이 제 처갓집입니다. 호남 사위로서 1인 1표 정신을 구현했고, 1인 1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후보)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직계 정치인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다가 3년 동안 감옥에 갔던 광주 명예시민이기도 하고, 전남 진도의 외손이기도 하고, 현재 전북 익산의 주민이기도 하고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이기도 합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후보) 호남권 경선 권리당원 투표 시작을 하루 앞둔 10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대표 후보가 전남광주 서구 케이비시(K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호남 당심을 향한 구애에 나섰다. 권리당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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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개 태풍 동시에…태풍 ‘찬홈’ 한반도 영향은? - KBS 뉴스
[앵커] 그런데 돌핀이 끝이 아닙니다. 지금 북서 태평양에 돌핀을 포함해 무려 3개의 태풍이 동시에 포착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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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보]콜롬비아서 규모 7.4 강진···최소 20명 사망·건물 20채 붕괴 - 경향신문
이웃 에콰도르·파나마까지 ‘흔들’ 콜롬비아 6개 공항 운영 중단 99년 지진 당시 1100명 이상 사망 10일(현지시간) 발생한 지진으로 콜롬비아 제3 도시 칼리의 건물이 붕괴했다.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중남미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뿐 아니라 이웃국 에콰도르 수도 키토와 파나마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현재까지 최소 20명이 숨지고 건물 20채가 붕괴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 국가재난위험관리본부(UNGRD)는 이날 오전 7시34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콜롬비아 지질조사국은 이후 규모를 7.4로 발표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콜롬비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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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장] "해 뜬 줄 알았다"…밤새 불길 뒤덮인 평택 물류센터 화재 현장 - 연합뉴스
11일 오전 6시 30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 현장 인근에서 만난 80대 주민 구모씨는 밤사이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화재의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는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짐작할 수 있었다. 앞서 오전 5시 50분께 PJK 평택1센터와 5㎞ 정도 거리가 있는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에서는 먹구름 같은 검은 연기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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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집 비운 지 5년 넘었는데 첫삽도 못떴다"…서울 재건축 '비명' - 한국경제
사진=연합뉴스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 조합원 1500여 명은 5년 넘게 집을 떠나 생활하고 있다. 아파트 2228가구를 지어 올해 입주할 계획이었지만, 2021년 이주한 뒤 아직 착공도 하지 못했다. 종교시설과의 갈등과 오염토 정화 문제에 이어 최근 시공사인 GS건설이 공사비를 올려달라고 요구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300가구 이상 정비사업지 336곳 가운데 공사 중인 곳은 32곳에 불과하다. 북아현2구역 등 27곳은 2020년 이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사업이 3년 이상 미뤄진 사업장도 12곳에 달한다.전문가들은 공사비 상승, 조합 갈등, 이주비 대출 규제를 ‘3대 리스크’로 꼽는다. 서울 정비사업 공사비는 2021년 3.3㎡당 578만원에서 지난해 890만원으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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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주일 만에 유예·예외 덧대는 부동산 세제…‘실거주 원칙’ 벌써 흔들 - 경향신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6.07.27. 김정근기자 정부가 ‘실거주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의 틀을 바꾸겠다며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지 일주일 만에 유예·예외 조치를 잇따라 검토하면서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이 시행하기도 전부터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롭게 제시한 과세 원칙이 직장·교육 등 다양한 주거 현실과 충돌하자 ‘유예’ ‘예외’를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납세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우려도 나온다. 재정경제부는 입법예고 기간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9월 3일 이전 정기국회에 정부안을 제출하기 전까지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다”고 10일 말했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수된 입법의견은 10일 오후 기준 3300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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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법무부 감찰위, 13일 박상용 징계 심의‥박 검사 "준비 시간 부족" - MBC 뉴스
사회구승은법무부 감찰위, 13일 박상용 징계 심의‥박 검사 "준비 시간 부족"법무부 감찰위, 13일 박상용 징계 심의‥박 검사 "준비 시간 부족"입력 2026-08-10 15:03|수정 2026-08-10 15:03가가가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확인내 북마크 보기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 스토리카카오톡밴드링크 복사본문 복사레이어 닫기PreviousNext전체재생상세 기사보기재생목록연속재생닫기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징계를 심의할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오는 13일 열립니다.심의 대상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박 검사의 업무시간 중 SNS에 글을 올린 점, 서면보고 없이 국민의힘 청문회에 참석한 사실이 포함됐습니다.앞서 법무부는 박 검사가 국민의힘 단독으로 진행한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 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한 것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인천지검은 지난달 13일 박 검사를 불러 조사한 뒤 지난달 말 감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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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반대…그린벨트 해제 바람직하지 않아"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용산공원 부지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다시 한번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청년·신혼부부에 대한 대출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완화가 "꼭 필요하다"며 "재개발·재건축 이주를 앞둔 단지의 경우 대출을 풀어주는 게 일을 빨리 진척시키고 서울에 많은 물량을 공급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정부와 언제든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을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정부가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0139900004
10. 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출 일정 돌입…9년 만의 경선 여부 주목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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